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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활용 공간정보사업 전국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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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1 14:48:30
성남지역 70㎢를 2.8cm급으로 구축, 행정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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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급 정밀 항공사진.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성남시가 추진한 ‘드론 도입을 통한 공간정보 구축’ 사례가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전국에서 추진하는 공간정보 사업 940건 중에서 80개 사업을 심층평가한 뒤 공간정보사업의 적합성, 산출물, 성과 및 파급 효과를 심사해 성남시를 최우수로 뽑았다.

시는 기본계획의 적합성으로 공간정보 생산체계 혁신, 고품질 공간정보 생산기반 마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지원과 기반기술 개발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지역 70㎢를 2.8cm급으로 구축하는 산출물을 냈고, 협업과제 추진실적 또한 우수했으며 내부 시스템인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을 이용, 전국에서 46개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과 및 파급 효과를 냈다.

시는 드론을 도심지를 중심으로 해당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면서 사진자료를 취득하고, sw를 활용한 영상정합과정을 거쳐 3cm의 고정밀도의 항공사진을 제작했다.

 이종건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은 시의 4차 산업 기술진보를 지렛대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강화,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하나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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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사업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시.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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