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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농수특산물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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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15:40:22
15개 자매결연 시·군·구가 추천한 33개 우수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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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의 '적거래 장터'의 모습. (사진=서울 강동구 제공) 2020.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군, 음성군, 부여군, 진천군, 논산시 ▲전라도 완도군, 곡성군, 진안군, 영광군 그리고 ▲경상도 영양군, 봉화군, 거창군, 상주시 등 15개 시·군이 추천한 33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다.

사과·배·곶감 등의 과일류와 버섯·마늘·도라지 등 농산물, 건새우·다시마·굴비 등 건어물,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 등 지역특산물 150여 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우수함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 자매도시 생산농민에게는 새로운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더 많은 주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와 자매도시가 함께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다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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