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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기자간담회 열고 총선 바로미터 '설 민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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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06:00:00
총선 인재 발표…13호 영입인재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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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인영(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1.23.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4·15 총선을 앞두고 민심 바로미터가 될 설 민심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 동안 청취한 국민들의 민심에 관해 밝힐 예정이다.

이 원내대표는 연휴 동안 국회의원들이 전국 각지를 돌며 청취한 명절 민심을 종합해 발표하고, 민생을 위한 경제 활력 대응책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야권과 차별화되는 4·15 총선 승리 전략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민주당은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경청하는 설 명절을 보내겠다"며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분들의 민심에 귀 기울이며 척박한 서민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활력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총선을 위한 영입 인재 13호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할 인재는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설 연휴 이후에도 인재 영입 발표를 이어간다. 총 20명 정도를 '총선 영입 인재'로 발표할 예정이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은 나머지 영입 인재에 대해 "청년이나 여성 또 전문성, 그분이 살아왔던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영입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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