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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환자 중국 이외 17개국서 65명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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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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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라인=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쇼라인의 공중보건연구소에서 프로비던스 지역 의학센터 제이 쿡 박사가 미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감염자의 상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쿡 박사는 중국 중부 출신인 감염자는 현재 워싱턴주의 한 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며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2020.01.2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발원지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우한폐렴)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시점에 중국 이외 감염자는 17개국에서 65명으로 늘어났다.

NHK는 이날 중국 본토 밖에서 발병한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캐나다와 독일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이같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12시25분 시점에 확인된 중국 이외 우한폐렴 확진자는 태국과 홍콩 8명, 마카오 7명, 미국과 대만, 호주, 싱가포르 각 5명, 일본과 말레이시아, 한국 각 4명이다.

여기에 프랑스 3명, 베트남 2명, 네팔과 캄보디아, 스리랑카, 캐나다, 독일 각 1명이다.

중국 본토 경우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27일 하루 사이에 26명이나 급증하면서 106명으로 늘어났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했다.

27일 0~24시 사이에 중국 30개 성시자치구에서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1771명 추가로 발생해 총 감염자 수도 4515명으로 증가했다.

우한폐렴 중증 환자도 151명 증대해 976명에 이르렀으며 누적 긴밀 접촉자가 4만7833명으로 증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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