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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교육기술대 '공학 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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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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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공학교육 협약 (사진=금오공대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한국기술교육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보직자 및 실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공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3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유치, 학생 연합 캡스톤디자인 추진 등 협약 내용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실무 논의를 가졌다.

3개 대학은 앞으로 대학별 순환 토론회, 교수학습법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공학교육 중심의 각 대학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3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점들을 활용해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란다"며 "공학교육의 역량과 수준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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