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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주변서 규모 5.4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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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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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남부 오키나와섬 근해에서 29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출처: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20.01.2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남부 오키나와섬 근해에서 29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9분께 지진이 오키나와섬 북서쪽에 있는 해역을 강타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27.2도, 동경 126.7도이며 진원 깊이가 30km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시카와지마(石川島) 북서쪽 134km 떨어진 북위 27.193도, 동경 126.771도를 진앙으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표했다. 진원 깊이는 10.0km라고 했다.

이번 지진으로 오키나와현 여러 곳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을 느꼈으며 아직 쓰나미를 예고하는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아직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생겼다는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일본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전날에는 홋카이도 동단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이 오전 10시36분께 북위 43.4도, 동경 146.0도를 진앙으로 진원 깊이 100km에서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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