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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장거리용 항공기 에어버스 A350 11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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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9:14:57
4일 11호기 도입…미주, 유럽 노선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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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50-900 기종 11호기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4개 노선과 유럽 ▲런던 ▲파리 ▲리스본에 투입되는 장거리 주력기다. 중단거리인 동남아와 일본의 ▲싱가포르 ▲자카르타 ▲도쿄(나리타) 노선도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A350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의 A350을 도입한다.

신기재 도입에 발맞춰 장거리 노선도 확대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 10월 포르투갈 리스본 등 신규 장거리 노선 부정기편을 취항했고, 뉴욕 노선을 하루 2회로 증편했다.

한편 A350은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성능 공기여과장치(헤파필터)로 공기를 순환해 전염병 확산을 막는다는 장점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기내 헤파필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작은 입자인 0.01~0.1 마이크로미터까지 여과하고 있다"라며 "A350은 2~3분마다 기내 모든 공기를 완전히 새로운 공기로 교체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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