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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에 올해 1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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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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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0년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하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136개사에 총 12억2000만원의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인과 소공인이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희망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담당자 이메일(smla@kobaco.c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오는 3월 20일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 및 기타 구비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방송광고를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인지도와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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