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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등교사시험 경쟁률 3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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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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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지역의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시험에서는 국어 과목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은 2018학년도 6.3대1(198명 모집 1249명 지원), 지난해 6.6대1(320명 모집 2116명 지원), 올해 7.4대1(436명 모집 3228명 지원)로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과목별로는 국어(21명 모집 432명 지원)가 가장 높은 20.6대1, 그 다음으로는 영어(21명 모집 347명 지원) 16.5대1, 역사(16명 모집 224명 지원) 14.0대1, 미술(4명 모집 53명 지원) 13.3대1, 수학(18명 모집 234명 지원) 13.0대1, 한문(4명 모집 46명 지원) 11.5대1, 농공(2명 모집 23명 지원) 11.5대1, 특수 중등(4명 모집 41명 지원) 10.3대1 순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낮은 과목은 사서 초등(14명 모집에 34명 지원) 2.4대1, 기술(9명 모집 22명 지원) 2.4대1, 전문상담 중등(35명 모집 90명 지원) 2.6대1, 사서 중등(10명 모집 30명 지원) 3.0대1, 전문상담 초등(14명 모집 44명 지원) 3.1대1, 영양(36명 모집 137명 지원) 3.8대1, 조리(6명 모집 24명 지원) 4.0대1, 보건 초등(27명 모집 119명 지원) 4.4대1, 동물자원(4명 모집 19명 지원) 4.8대1, 물리(12명 모집 57명 지원) 4.8대1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7일 올해의 공립 중등(일부 과목은 초등 병합 시험) 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432명을 모집했지만 최종 합격자는 397명(일반 393명, 장애 4명)이었다.

전체 합격자 중 남자는 108명(27.2%), 여자는 289명(72.8%)으로 집계됐다.

개인별 최종 합격 여부와 성적은 7일부터 14일까지 응시자 본인이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원격(사이버) 직무연수를 받은 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배치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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