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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사랑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보다 아름답고 달콤하다 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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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0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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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 


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하지만, 연인의 사랑마저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공간에 있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두 사람만의 오붓한 공간에서 사랑을 속삭일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제격이 케이크다. 병마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을 촛불을 환하게 밝힌 아름다운 케이크 앞에서 맹세해보자.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경쟁적으로 내놓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중 탐나는 몇 가지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LL층 '조선델리'에서 14일까지 하트 모양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하나는 '블루밍 하트'다. 뜨거운 사랑을 의미하는 것처럼 레드 컬러가 강렬한 케이크다. 진한 초콜릿 스펀지에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치즈 크림이 샌드된다. 6만원.

다른 하나는 '샤이닝 러브'다. 설렘과 풋풋한 사랑을 의미하는 듯한 핑크 컬러 미니어처 케이크다. 부드러운 무스 크림에 상큼한 딸기 젤리, 다크 초콜릿 등을 넣어 화사함을 더한다. 1만3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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