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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오 홍성군의원, 외국인근로자 인권보호 조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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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1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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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인권보호 등을 위한 조례 제정 촉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 의원은 외국인근로자를 우리의 이웃으로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11일 열린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 제265회 임시회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를 요청했다.

 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누구나 일하기 꺼려하는 3D업종이나 농·축산업분야에서 꼭 필요한 동반자"라며 "지역경제의 소비활동에도 한 축을 담당하는 이웃으로, 이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의원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후생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홍성이주센터의 역할 확대를 위한 인력과 예산 추가 지원 ▲직장 안전교육 강화로 각종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여건 개선 ▲원활한 의사소통과 국내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강화 등을 제안했다.
 
 장재석 의원은 '남당리 꽃섬 주변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제안'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에 집중하여 충남의 으뜸관광지로 될 수 있도록 특화단지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남당항에서 꽃섬∼모산도∼수룡동까지 연계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토지 매입과 꽃섬에서 모산도까지 수위 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는 부교 설치, 꽃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수상 데크 설치, 젊은 가족중심의 청년층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머무는 테마 특화단지 조성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김헌수 의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며 군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감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성사랑 상품권도 애용 등등 평소처럼 경제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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