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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19일 국내 기자회견...봉준호·송강호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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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1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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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봉준호(왼쪽)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면서 배우 송강호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2020.02.1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 영화계를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까지 새로 쓰고 금의환향한 '기생충'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생충'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바른손이엔에이의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4관왕의 주인공이 된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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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영화 '기생충'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아 봉준호(왼쪽)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20.02.10.
'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품으며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외국 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특히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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