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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1일 임시회 개최…'신종 코로나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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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11:05:59
더불어민주당,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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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1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7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06.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의회는 오는 2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의사일정에는 당초 3일간의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었다. 시의회는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대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정질의를 다음 회기로 연기했다. 다만 시의회는 집행부에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시의 코로나19 관련 현황과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사안에 대해 확인한다.

또 경제활동 위축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 보호대책 및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내수대책과 감염병 관련 대책 수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일 오전 시와 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추진 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및 상권보호를 위한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정책협의회를 열어 휴업명령에 따른 서울지역 학교 현황과 입학·졸업식에 대비한 방역 대책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김용석 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도봉1)은 "코로나19가 발병 후 확산추세에 이르자 곧바로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촘촘하게 대응해왔다"며 "민주당도 코로나19가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예산지원과 제도 보완 마련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서울시민들이 불안해하지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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