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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안학교 '예주랑', 4월 제주도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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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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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예주랑. (사진 = 예주랑 제공) 2020.02.14.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예주랑'이 4월 제주도에서 개교한다.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합창지휘를 포함한 음악과와 미술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국내대학 준비과정, 해외 유학 준비과정, 예술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 과정 등의 교육을 한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고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머물며 학생들을 상담, 지도해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눈길을 끈다.

권영호 이사장은 "예술은 인성을 바꾸는 학문이다. 학생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삶에 책임을 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실성과 정직성을 지닌 인재가 되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주랑의 학생 모집은 3월부터 적성 테스트와 부모 인터뷰 등으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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