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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음…낮 최고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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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5 07:38:42
내일 새벽부터 대구·경북 비 또는 눈…낮 12시께 대부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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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봄이 시작 된다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한 꽃 백화점에서 봄에 꽃을 피우는 개나리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20.02.03.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토요일인 15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다.

낮 기온은 14도~17도의 분포로 평년(6~9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16도, 대구 15도, 김천 14도, 문경 13도, 울진 1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 축적과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1~2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1~3m로 일겠다.

내일 새벽부터 대구와 경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려 낮 12시께 대부분 그치겠고 울릉도·독도는 16일 오전 6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5~10㎜며 경북 서부내륙의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내리는 비나 눈이 얼거나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이면도로 등에는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 산행 시 안전사고 등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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