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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 첫 5경기 연속골+EPL 50골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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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6 23:55:52
아스톤빌라전 전반 추가시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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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구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쐐기 골로 시즌 13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0.02.03.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프로 데뷔 첫 5경기 연속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번째 골을 동시에 달성했다.

손흥민은 16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20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의 골은 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졌다. 스티븐 베르바인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아스톤빌라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페페 레이나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손흥민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에서 새해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1월26일), 맨체스터시티전(2월3일), 사우샘프턴전(2월6일)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스톤빌라전에서도 골망을 흔들면서 연속 득점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 골로 손흥민은 EPL 통산 50골의 겹경사를 누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역전골을 앞세워 전반 종료 현재 아스톤빌라에 2-1로 앞서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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