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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 전통시장 14곳과 협약…상권 '기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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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7 17:20:52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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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나섰다.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7일 광주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광주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부서-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임낙송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광주상인연합회 손중호 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한전 광주전남본부 24개 부서는 말바우, 양동시장 등 광주 소재 전통시장 14곳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부 산하 28개 사업소 93개 부서도 향후 광주·전남권 전통시장 120곳과 자매결연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기 살리기를 통한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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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의 전체 사업소에 근무 중인 6만여 명의 임직원이 전통시장 기 살리기에 동참할 경우 연간 10억8000여 만원 규모의 소비촉진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전남본부 임직원 500여명은 지난 1월 설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임낙송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전통시장 미관 개선과 전력설비 안전성 제고를 위해 최근 양동시장 상인들의 숙원 사업이던 전주·전력설비 지중화 공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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