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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2022년까지 미세먼지 2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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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9 22:11:00
인천 서구청 6개 기관·기업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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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이(왼쪽 첫 번째)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가운데) 등과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에너지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날 인천시 서구청에서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서구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SK인천석유화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 등 6개 기업이 함께 했다.

이들 기업은 2022년까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20% 이상 줄일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시 서구의 미세먼지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약 5년간 6603t 이상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나무 1억8000만그루(1그루=35.7g)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은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것들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서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업의 특성을 살린 '에너지드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업장 인근 저소득계층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전기점검, 벽화봉사 등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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