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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모 육군부대 대위 '코로나19'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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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09:55:27  |  수정 2020-02-21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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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김재광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한달 간 확진자가 없었던 청정지역 충북의 방역망이 뚫렸다.

21일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장교 A대위가 이날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대위는 증평군 모 육군부대 소속으로 알려졌다.

A대위는 며칠전 고향인 대구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위는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조처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육군부대는 A대위를 포함 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대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부대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전 10시께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정확한 경위를 브리핑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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