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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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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09: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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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 제1관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02.21. (사진 = 해양자연사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 제1관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 전시회를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267종을 사진과 영상 등을 중심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139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전시 구성은 ▲멸종과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생물다양성의 보호와 노력 둥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는 ‘생물들의 탄생, 땅·생물들의 보금자리, 숲·생물들의 필수요소, 물·생물들의 보호막, 하늘’ 등 4가지 테마의 자연색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물개·물범·반달가슴곰·표범 등 한반도 멸종위기종 박제표본 20여 점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라며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사 표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사 관련 볼거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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