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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응급실·외래진료 중단…의료지원인력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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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4:44:15
은평성모병원 환자 재배치 후 역학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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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2020.02.21.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이기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은평성모병원에 대해서 응급실과 외래진료 중단 조치가 이뤄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은평성모병원 이송 종사자가 확진됐다"며 "노출 범위와 노출 환자에 대한 조사, 의료 종사자에 대해서 접촉자 분류와 노출자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현재 병원은 소독 조치와 환자 재배치를 했다"며 "역학 조사를 하기 위해 일부 응급실과 외래는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은평성모병원 이송 종사자(의료지원인력)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확진된 의료기관 종사자는 대구 수성구 소재 새로난한방병원 직원 2명, 청도 대남병원 간호사 및 직원 5명 등이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현재까지 의사 감염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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