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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물관, 밀집시설 운영 중단···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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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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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박물관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경남도와 진주시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차단을 위해 밀집시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뿔잔이놀이터, 어린이체험실, 3D입체영상관, 강당(대관), 자원봉사, 문화가있는날 행사 등이다.

특히 뿔잔이놀이터, 어린이체험실, 3D입체영상관 등은 좁은 공간을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밀집시설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운영 중단 결정을 했다.

또 강당(대관), 자원봉사, 문화가있는날 행사도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아 운영조치 대상에 포함시켰다.

박물관 관계자는 "감염 위험의 선제적 차단과 예방수칙 준수로 코로나19 감염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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