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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환자 5명 추가 발생...모두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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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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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충남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장교와 충북 증평의 한 육군 부대 장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21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파정을 받은 이들 장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정문 모습. 2020.02.21.semail3778@naver.com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5명이 추가 발생해 도내 확진자 수는 19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22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모두 19명(격리 중 13명, 퇴원 6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15번째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83년생 여성이다. 전국 3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경기도 16번째 확진자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59년생 남성이다.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이천시 직장동료다.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있다.

경기도 17번째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96년생 남성이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뒤 이달 7일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명지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기도 18번째 확진자는 포천시 거주하는 99년생 남성으로, 이달 10~14일 대구를 방문했다. 직업 군인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양시 첫 확진자인 경기도 19번째 확진자는 64세 남성이다. 전국 30번째 확진자를 택시에 태워 이송하다가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도내 접촉자 수는 모두 607명으로 566명은 격리해제 조치됐고, 41명은 아직 격리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아직 전국 환자 번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추가 정보를 파악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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