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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기성용, 마요르카와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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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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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프리미어리거 기성용(30·뉴캐슬)이 16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광주FC 대 부천FC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기성용은 광주FC 홍보대사이자 개인 최대주주다. 2019.06.16.

sdhdream@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리그행이 무산된 기성용(31)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르요카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매체 '풋볼 마르요카'는 22일(한국시간) "기성용이 스페인에서 마요르카와의 입단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곧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은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전날 기성용은 "FC서울은 날 원하지 않았고, 전북행도 허락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기성용은 당시 새롭게 뛰게 될 구단에 대해 말을 아꼈다. 1부리그에 있다는 것만 인정했다. 마요르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후, 새 소속팀을 찾고 있다.

스페인의 또 다른 매체 '아스' 역시 "마르요카가 프리메라리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중국 슈퍼리그(CSL) 등과의 기성용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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