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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은평성모 입원환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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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18:30:17
은평성모병원 입원환자 가족…병원내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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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2020.02.21.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4일 은평성모병원 입원환자 가족 중 한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날 은평구에 따르면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주민 A씨는 코로나19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확진자)을 받았다.

은평구 대조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67세(1963년생) 여성으로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파악되고 있다.

만약 이번 확진자가 은평성모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은평성모병원에서만 총 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게 된다. 다만 은평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시민 중에서는 첫번째 감염자다.

구는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 전체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또 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적인 조사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은평성모병원에서 입·퇴원 경력이 있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주민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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