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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양주에서 첫 확진자···몽골인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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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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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동에 거주하는 35세 몽골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몽골에서 입국한 뒤 지병 등으로 몸이 좋지 않아 집 밖을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 남성과 함께 사는 몽골인 부인과 누나 등 가족과 밀접촉자 6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남성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접촉자와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ol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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