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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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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0:38:36
양평형 청년 일자리 37개 사업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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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을 위해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7억5000만원을 투입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관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11일까지다. 37개 사업장에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양평형 생활임금인 시급 924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2만원이 지급된다.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으로 세미원 바리스타, 사회복지형으로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와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으로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과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익활동형으로 소나기마을 SNS 관리와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해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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