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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19 싸움 위해 안정적 식량 생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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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23:39:32
코로나19 방역 조치 속 봄철 농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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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마스크를 쓰고 베이징의 티탄 병원을 방문해 비디어 링크를 통해 신종코로나 감염증 환자 진료상황에 대해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0.02.11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봄철 농사에 관한 지침을 통해 "위험과 도전을 마주할수록 농업을 안정시키고 곡물과 식량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지역 여건과 위험 수준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이행하는 한편 하계 곡물 대량 수확을 위해 봄철 농사를 시기적절하게 조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종 지역과 곡물 생산량을 안정화하기 위해 곡물 생산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농장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 동식물 질병과 해충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0시 기준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만76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2663명이다.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는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내 사례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중국이 취한 조치들이 상당수 사례를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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