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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유망주 배지환, 시범경기서 2루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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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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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1)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때려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타 하나가 2루타였다.

6회초 수비 때 유격수로 교체 투입된 배지환은 2-5로 뒤진 7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파킨슨을 상대한 그는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9회말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지만, 제이콥 에르난데스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2-6으로 졌다.

지난 24일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에서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100% 출루했던 배지환은 이날 2루타까지 신고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배지환은 2018년 피츠버그에 입단,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는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타율 0.323, 38타점 69득점 31도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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