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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 돕기' 춘천시,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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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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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화훼산업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을 우려해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 사무실 환경 개선, 직원들의 심리적·정서적·안정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공급량은 튤립 1만 송이, 프리지마 1만6000송이며 배송 주기는 매주 수요일 1회다. 부서별로 원하는 꽃과 수량을 주문하면 지역 내 화훼 재배농가에서 직접 배송하는 형태다.

춘천시는 꽃 생활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1 Table 1 Flower’ 운동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이미 지역 내 농협에 동참을 요청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선물용 소비형태 이외에 꽃을 즐기는 생활문화 조성을 통해 화훼 소비가 활성화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여파로 화훼농가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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