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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 "코로나19 면밀히 지켜봐…韓정부와 긴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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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6:03:06
워싱턴 DC 출장 중…국무부, 여행경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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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사진=해리스 트위터 갈무리) 2020.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미 국무부 연례 대사 회의 참석차 워싱턴DC에 와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모든 분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 국무부는 조금 전 (한국)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며 "코로나19 관련된 모든 것을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한국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강화된 주의 실시)에서 3단계(여행 재고)로 격상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미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권고 조치로, 한국인의 미국 입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면서 "외교 경로를 통해 우리 측에 사전 설명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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