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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여야 대표와 '코로나19' 회동…대응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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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6:00:00
민주당, 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
추경, TK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논의할 듯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취임 후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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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청와대 제공) 2019.11.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 회동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 측이 여야 대표들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코로나19 사태가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 등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상시국'인 만큼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여 초당적 협력을 해보자는 취지다.

여러 해법들의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 등 지역의 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처리 방안이 주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정부의 특별교부세 및 예비비 집행, 대구·경북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등도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취임 후 여섯번째다. 지난해 11월10일 여야 5당 대표 회동 후 3개월여만이다. 당시 회동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을 한 대표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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