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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압골 영향 비 소식…29일까지 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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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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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 앞뜰에 분홍매가 활짝 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한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28일 제주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비 구름을 포함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는 29일 오전까지 10~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9도로 평년보다 3~4도 높겠고, 낮 기온은 11~12도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29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점점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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