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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빈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재산 31억7539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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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0:00:00
지난해보다 1억485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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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변동신고 내역이 있는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873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행정부 소속의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시도교육감 등이다. 2019.03.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고경빈 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31억7539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신분 변동이 생긴 고위공직자 56명의 재산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고 전 이사장의 재산은 지난해 3월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공개 때(30억7054만원)보다 1억485만원 늘어났다.

고 전 이사장의 재산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예금으로 총 19억720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7억4724만원, 배우자 12억2481만원이다.

건물은 본인·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강동구 천호동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북구 번동 아파트 등 6억4200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은 본인 5억1079만원, 배우자 1518만원을 신고했다. 보유 차량은 2004년식 뉴그랜저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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