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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승기도 기부..."대구경북지역 감염 예방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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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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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서진(왼쪽),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진은 사랑의 열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27일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이날 이승기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대구·경북지역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됐고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이 중요해졌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감염 예방용품·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776명이다.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송강호·김혜수·설경구·정우성·공유·주지훈·송중기·송윤아·손예진·수지·김희선·신민아·김우빈·아이유·이시영·박신혜·정려원·소유진·박보영, 방송인 유재석·강호동·서장훈, 보컬그룹 엠씨더맥스 이수, 가수 선미 등이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배우 박해진·김보성·함소원·김고은, 가수 백지영·효민·홍진영,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 방송인 김태균,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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