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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상 대통령경호처 차장 재산 14억…신용욱 전 차장 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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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0:00:00  |  수정 2020-02-28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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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청와대 본관 모습. (사진=뉴시스DB). 2018.11.30.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유연상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재산 14억297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유 차장 재산은 본인 명의로 된 경기 김포시 운양동 연립주택(84.99㎡)과 가족 예금 등을 더해 총 14억297만원이다.

유 차장은 예금으로 본인 명의 2억5359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1억9979만원, 장남 1억4278만원, 장녀 866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어머니 명의 3974만원을 더해 예금으로만 7억2259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 차장 어머니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일대 논과 밭, 임야 1만7698㎡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실거래 가격 기준으로 1억1217만원에 해당했다.

유가증권은 삼성메디슨 69주, 휴코드 56주, 코오롱생명과학 109주, SK케미칼 109주, 상보 1만9000주 등을 보유했다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역시 현대상선 주식 4주를 전량 매도했다. 장남도 상보 272주, KMW 150주를 전량 매도했다. 장녀만 대한광통신 46주, 상보 1666주, 현대오토에버보 254주, KMW 52주 등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쏘렌토 939만원, 장남 명의 아반떼 129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임자인 신용욱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재산 16억143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공직자 재산 공개 때와 비교해 9798만원이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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