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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 교육생 102명 전수조사…교인 36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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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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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제주도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팀에서 도내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2.27. ktk2807@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1시30분께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에 착수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실시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7일 신천지 교인 603명 중 유증상자 36명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반응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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