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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첫 타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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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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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사진 가장 오른쪽)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뒤 타구를 바라보며 뛰어나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올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시범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적시타로 첫 타점을 올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등장한 최지만은 양키스 선발 J.A. 햅을 상대로 1타점 중전안타를 날렸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4회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을 0.333(9타수 3안타)으로 유지했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1-7로 역전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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