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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교회 29→32명으로 늘어…부산지역 확진자 5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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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14:20:26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63명 중 32명 온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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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2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2020.02.28.  
[서울=뉴시스] 김성진 이기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된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32명이 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부산 지역 확진자와 관련, "금일 오전 9시까지 63명이 확인됐다"며 "이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사례가 32명"이라고 밝혔다. 온천교회 확진자는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의 50.8%를 차지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새로 확인된 환자는 16세 남성 환자(부산 62번 환자)로 이 환자는 온천교회 신자인 19세 남성 환자(부산 15번 환자)와 같은 PC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49세 여성 환자(부산 64번 환자)는 초기에 확진자로 판정된 온천교회 신자인 46세 남성 환자(부산 10번 환자)의 부인이다.

코호트 격리 중인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과 해운대구 나눔과 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호트 격리란 특정 질병에 노출된 환자·의료진을 '동일 집단'으로 묶어 격리해 확산 위험을 줄이는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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