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총 7명

등록 2020.02.28 15:3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2명이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인근 도로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예방차원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2020.02.2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2명이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인근 도로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예방차원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2020.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구는 확진자 4명의 이동 경로인 개포동과 논현동, 테헤란로 일대 동선을 방역하고 폐쇄 조치했다. 또 세부 동선 파악이 완료되면 추가 공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