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산업일반

[김정환의 맛볼까]봄기운 불어넣는 호텔가 미식 ②서울드래곤시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3-15 11:42:33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THE 26'의 '봄봄봄 프로모션' 중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


어느덧 봄이 시작했다.

올해도 봄은 벚꽃처럼 찰나의 시간만 허락할 것이다. 이불 밖이 아무리 두렵고, 우리가 처한 현실이 더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소중한 이 계절마저 그냥 흘려보낸다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봄을 제대로 즐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봄꽃처럼 향기로운 와인과 함께하는 미식 프로모션을 연다.

호텔 측이 위생과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편안하게 즐겨보자.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26층 브라세리 'THE 26'에서 '봄봄봄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봄봄봄'은 '이 봄을 마주봄, 느껴봄, 먹어봄'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겨우내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하는 '제철 보약' 봄나물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비타민·철분·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특히 항산화 효과·면역력 회복 등에 좋은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새싹·돈·취·머위·원추리·두릅·씀바귀·세발 등 봄나물을 한 그릇에 가득 담은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을 준비한다.                                                                                                                                                                                                                                                                                 

그윽한 달래 향과 구수한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 깔끔하고 소담하게 담아낸 반찬 등을 함께 낸다.4만2000원.

봄나물을 다양하게 즐기며 봄 내음을 천천히 음미할 '제철 봄나물 코스'도 준비한다. '유자 새싹 쌈 샐러드' '달래 한우 육회' '냉이 새우살 전과 봄나물 겉절이'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과 된장찌개' '과일과 전통차' 등으로 구성한다. 6만9000원.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철 봄나물 요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당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고품질 식사는 물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산업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