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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봄기운 불어넣는 호텔가 미식 ④안다즈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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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5 11:42:58  |  수정 2020-03-15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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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어느덧 봄이 시작했다.

올해도 봄은 벚꽃처럼 찰나의 시간만 허락할 것이다. 이불 밖이 아무리 두렵고, 우리가 처한 현실이 더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소중한 이 계절마저 그냥 흘려보낸다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봄을 제대로 즐길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겨냥해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봄꽃처럼 향기로운 와인과 함께하는 미식 프로모션을 연다.

호텔 측이 위생과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편안하게 즐겨보자.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5월31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2층 '조각보' 레스토랑에서 '봄 신메뉴'를 선보인다.

국내 여러 지역 제철 특산물을 활용해 입맛을 돋우고, 피로를 이기도록 돕는 메뉴들을 준비한다. 한식 스타일에 인터내셔널 요리법을 가미해 만든 이색 요리들이다.
 
충북 청원군 영준목장에서 조미료·방부제 없이 만든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가든 샐러드'(1만2000원), 국내산 돼지 등갈비에 잭다니엘 소스를 입힌 다음 피라오븐에서 숯불 향을 더한 '폭립 바비큐'(4만2000원), 전남 여수시 훈연 멸치와 막걸리 육수 또는 동남아풍 커리 육수 중 선택 가능한 '홍합찜'(3만4000원) 등이 있다.

고수·라임 등을 넣어 색다른 풍미를 더한 아시안 퓨전 스타일 '소꼬리 탕'(2만원)을 비롯해 '철판에 구운 갑오징어와 깻잎 페스토'(1만4000원), '봄나물 튀김'(1만5000원), '향긋한 봄나물 비빔밥과 LA 갈비구이 정식 세트'(3만8000원) 등도 차린다. 단품 또는 이를 메인으로 애피타이저, 디저트를 더한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단품 1만~11만8000원, 세트 인당 런치 4만9000원, 디너 7만5000원. 3만원 추가 시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심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연어, 돼지고기 차슈, 소고기 스테이크 등 '안다즈 돌솥 밥' 3종(2만4000~3만5000원)도 판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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