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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예비후보,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등 약속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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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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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출마한 민생당 조배숙 예비후보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3.18.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출마한 민생당 조배숙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보호를 기치로 내걸었다.

조배숙 예비후보는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위기마다 가장 크게 흔들리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정치가 지켜줘야 한다”고 전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700만 소상공인의 복지를 위해 소상공인 복지법을 제정하겠다”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 저소득 소상공인들을 위한 복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저소득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정망 구축을 공언하며 “저소득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고용보험료 지원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구매전용카드와 긴급 바우처를 도입하겠다”면서 “이를 사업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식자재 등 영업을 위한 재료구입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 재기지원센터 설립을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폐업 소상공인의 재취업과 창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익산에 재기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면서 “전북에는 전주 단 한 곳 뿐인 이 센터를 익산에 설치해 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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