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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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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5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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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여름철 사고 사전대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5월14일까지 여름철 사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우려 지역 점검 및 관리에 들어간다.

점검대상은 군에서 지정·관리중인 하천급류 6개소, 계곡급류 3개소, 붕괴위험·저수지붕괴·태양광발전 각 2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총 15개소다.

군은 여름철 인명피해우려지역 외에도 재난 예·경보시스템, 배수펌프장 안전관리대책 등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가평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4일 정정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한 현장 점검에서는 경고·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군수는 “사고는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 깊은 관리가 재난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크고작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재난관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따라 지난해 민선7기 군정방침에 ‘재난관리 안전가평’을 새롭게 추가해 위기상황 대응준비 및 안전의식 고취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가평실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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