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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코로나 극복 동참…美 '제임스코든쇼' 스페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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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0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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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26.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스페셜 방송에 출연한다.  

제임스 코든쇼는 25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30일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인 '홈페스트: 제임스 코든스 레이트 레이트 쇼 스페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됐다. 사람들 간 거리두기를 위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자는 취지로,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이 자신의 차고에서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 유명 인사들과 나눈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대표로 나서고, 이탈리아에서는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영국에서는 두아 리파,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즈, 존 레전드 등이 각자의 집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 할리우드 코미디 배우 윌 페렐 등도 등장한다.

'제임스 코든쇼' 제작진은 "최근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런 시기에 어떻게 방송을 만들면 좋을지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을 했다"면서 "멋진 게스트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방송을 만들어 즐거움을 주고, 이런 상황에서 어딘가에서 응원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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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홈페스트 제임스 코든스 레이트 레이트 쇼 스페셜. (사진 = cbs 제공) 2020.03.25. realpaper7@newsis.com
방탄소년단의 '제임스 코든쇼' 출연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18년 6월과 2017년 11월 각각 '페이크 러브'와 'DNA' 무대를 펼쳤다. 지난 1월에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선공개 곡 '블랙 스완'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제임스 코든쇼'의 인기 코너인 '카풀 카라오케'에도 출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말부터 북아메리카에서 월드투어 문을 열려고 했으나 현지 코로나 19 확산으로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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