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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서 입국한 미국인 승무원 확진…총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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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0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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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격리시설로 이동하는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2020.03.23. yes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 지역에서 모 항공사 소속 승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적의 승무원 A(57)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24일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연수구 한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전날인 25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접촉자인 같은 항공사 소속 동료 승무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그가 머무른 호텔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인천시는 A씨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에 대한 명단을 요청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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