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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부산시당, ‘천안함 피격 10주년’ 순직 46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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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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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0.03.26. bluesoda@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26일 ‘천안함 피격 10주년’을 맞아 성명을 통해 “순직한 46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굳건한 안보를 갖추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통합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천안함의 46 용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강한 안보로, 시민들이 마음편한 부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암함 46용사와 구조작업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유가족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10년전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의 PCC-772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갑작스런 피격으로 인해 46명의 장병들이 전사했다. 침몰된 천안함은 인양돼 평택 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 전시되고 있다.

 해군은 새로 건조될 신형 호위함들 중 한 척을 천안함의 숭고한 이름을 이어받아, 또 다시 국가와 국민을 지키게 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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