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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9241명…수도권 800명 돌파·사망자 131명(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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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1:36:25
검역서 30명, TK 38명, 수도권 28명 등 추가
치명률 1.42%, 80대는 14%, 완치율은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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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현재,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재환 정성원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사이 104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5명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92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0시 기준) 확진환자는 9137명이었는데 하루만에 104명 더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 104명 중 검역 과정에서 발견된 환자가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26명, 경기 14명, 서울13명, 경북 12명, 대전 6명, 인천·강원·충북 각각 1명씩이다.

검역 30건 외에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해외유입 확진자는 27건이다. 총 57건이 해외유입 관련 사례다. 이 중 49명은 내국인, 8명은 외국인이다.

누적 환자는 대구 6482명, 경북 1274명, 경기 401명, 서울 360명, 검역 131명, 충남 124명, 부산 112명, 경남 90명, 세종 44명, 인천 43명, 충북 39명, 울산 37명, 강원 31명, 대전 30명, 광주 19명, 전북 10명, 전남 8명, 제주 6명 등이다.

대구·경북지역 환자는 총 7756명, 수도권 환자는 80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검역 관련 사례까지 포함하면 총 284건이 해외에서 유입돼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다. 이 중 253명이 내국인, 21명이 외국인이다.

사망자는 밤 사이 5명이 더 늘어 131명이다.

확진환자 중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42%이며 80대 이상 치명률은 13.94%다. 70대는 6.66%, 60대는 1.72%, 50대는 0.58%, 40대는 0.08%, 30대는 0.10%다.

확진 후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414명 늘어 총 4144명이다. 완치율은 44.8%다.

현재까지 34만133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4369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cheerleader@newsis.com,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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