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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용판 후보 "아내, 코로나19 확진…격리생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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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5:34:42
"오늘 달서보건소서 검사…집에서 격리 시작"
"검사결과 어떻게 나오든 반드시 이겨낼 것"
오늘 선거 캠프 사무국장이 대신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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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대구 달서병에 출마를 한 김용판 예비후보. 2020.03.16. jc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의 부인이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김 후보가 "집에서 격리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5일) 저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동산병원에 입원했다"며 "저는 오늘 달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법에 정한 방역규정과 원칙에 의거 집에서 격리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검사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반드시 이겨 내겠다"면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당리당략에 따라 대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민들은 피를 토하고 있는데 대처 잘해서 외국에서 칭찬하고 있다는 식의 자랑질은 절대 금물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늘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며 "제가 나라와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부디 힘을 실어달라"고 전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캠프 사무국장이 대신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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