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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경남 시장·군수 중 1위 허성무 창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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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6:41:55
1억5600만 원 증가 25억1600만 원 신고
최하위는 2억6000만원 서춘수 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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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지난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0.03.25.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최고 재산가는 허성무 창원시장으로 2019년도보다 1억5600만 원이 증가한 25억1600만 원을 신고했다.

또, 최하 재산가는 서춘수 함양군수로, 전년도보다 3억5000만 원이 감소한 2억6000만 원을 등록했다.

정부 및 경상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신고 대상 고위공무원의 2019년 말 기준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관보와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장·군수 중 두 번째 재산가는 백두현 고성군수로, 20억6500만 원을 신고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이 19억6400만 원, 송도근 사천시장 16억700만 원, 조규일 진주시장 15억9200만 원, 허성곤 김해시장 12억1100만 원, 윤상기 하동군수 12억700만 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김일권 양산시장은 8억9600만 원, 문준희 합천군수는 8억4400만 원, 구인모 거창군수는 7억3000만 원, 이재근 산청군수는 6억9100만 원, 변광용 거제시장은 6억4300만 원 , 장충남 남해군수는 5억5600만 원, 강석주 통영시장은 5억900만 원, 한정우 창녕군수는 4억2200만 원, 조근제 함안군수는 4억1000만 원, 이선두 의령군수는 3억3700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그리고, 전년도 보다 재산신고액이 감소한 단체장은 허성곤 김해시장, 김일권 양산시장, 자웅남 남해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등 4명이었다.

이들 중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단체장은 서춘수 함양군수로 3억5000만원이 줄어들었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정부공윤위 공개 대상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경남도공윤위 공개 대상자는 도청 홈페이지의 경남 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 신고 사항에 대한 심사를 오는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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